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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은 5일이라는 짧은 기간만 갔기 때문에 어디 간다는 것은 생각도 못 했다.

그런데 전날에 필드 테스트를 갔던 사람들이 좋은 곳이 있다고 하길래 나도 같이 갈 수 있었다.

 

 

이 곳은 명학고진이라는 곳이다. 당시에 갔을 때는 이름은 모르고 그냥 츠시에서 유명한 관광지라는 정도만 알았다.

바이두에서 번역기 돌려서 알아보니까 이 곳은 당나라 때부터 있었다고 하더라.

여튼 옛날 중국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굳이 여기를 다시 오진 않겠지만, 다음에 중국을 또 가게 된다면 이런 옛 중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에 가고 싶다.

그러고보면 이런 찬란한 유산들을 문화대혁명으로 다 날려먹더니 이젠 남의 것을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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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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