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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간의 시안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갔다.

 

딱히 공항에서 뭐 할 건 없고 마지막으로 식사나 하나 했다.
시안식 쌀국수라는데 그런 게 진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배부르게 먹었다.

마일리지 소모용으로 급하게 계획한 여행 치고는 만족도가 높았다.
돈을 별로 안 써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언제 다시 갈런지는 모르겠지만 간다면 화산 도전도 한 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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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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