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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끝날 줄 알았던 중국 출장인데 한 번 더 가게 생겼다.

이번에는 우리 회사에선 나 혼자만 가게 되었다. 거르기엔 내 파트여서 거를 수도 없고.

사실 이 때 쯤에 회사를 나가기로 마음을 굳힌 상태였기에 이번까지만 가겠다고 했다.

 

www.youtube.com/embed/tRYrpMj5aps"

 

 

이번에도 같은 코스로 항저우만 대교를 달려서 닝보 츠시로 갔다.

 

숙소도 역시 같은 곳이었다.

저런 호텔에 묵을 일은 당분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 더 가고 싶긴 하다.

 

그리고 여전히 세트장 같은 주변 환경.

뭐 시내가 아니라고는 하더라도 어째서 길에 다니는 사람이 없는지 3년이 지난 아직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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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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