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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하면서 타블로씨의 소설을 사왔습니다.
예전에 미쿡대학에서 있을 때 썼다는 소설인데, 전업 소설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글은 잘 박혀옵니다.
원문은 영어였지만, 번역자 역시 자신아라서 그런지 안 맞는 표현은 아직까진 없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갑자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블로씨를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저라고 못 쓸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일기장이 오는 대로 글이나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당신의 조각들' 리뷰는 소설을 다 보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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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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