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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잘츠부르크를 간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이번에는 가보지 못한 나라로 가보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선 함부르크로 다시 가야 했다.

 

 

기존에 함부르크 가는 것을 2트만에 성공해서 조금 불안했는데 이번에는 큰 문제없이 갈 수 있었다.

뭔가 예정대로 가서 기분은 좋은데 막상 이렇게 와서 또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허무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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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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