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section

감상문/R.O.C.K 2010. 10. 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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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집 Storm of the Light's Bane의 2번 트랙 Night's Blood



2. 2집 Storm of the Light's Bane의 6번 트랙 Thorns of Crimson Death



 

3. 3집 Reinkaos의 6번 트랙 Xeper-I-Set



3. 3집 Reinkaos의 11번 트랙 Maha Kali



 Dissection의 곡에서 인상 깊었던 곡만 올려봤습니다.
위의 2집이 Dissection의 가장 대표적인 곡으로 1995년에 엘범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보컬인 Jon Nödtveidt이 알제리 호모를 죽인 후 7년간 감옥에 있은 후에 3집을 냈습니다.
마지막 곡은 이미 싱글 엘범으로 나와있었지만 3집에 재수록 되었습니다.
그리고 3집이 나온지 4달 만에 Jon Nödtveidt는 그의 아파트에서 자살을 합니다.
생전에 사타니스트였던 그는 장례도 사타니즘식으로 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런 거 보면 33살에 자살하겠다고 했다가 말을 번복한  Deicide의 Glen Benton과는 비교가 되네요.
물론 Glen Benton을 까는 것이 아니라 자살한 인간이 멍청한 선택을 한 것이 뻔하지만, 한 입으로 두 말하지는 않았네요.
그렇지만 이런 건 한 입으로 두 말 했음 어떠했을까 생각하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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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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