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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148807 

이거 조금 지난 내용일 건데 그래도 까고 싶어서 찾아보니 한나라당에 반하는 언론사들 기사만 있네요.
그나마 조금 정상이라고 하는 경향신문 꺼 링크했음.

해병대는 또 해병대 나름의 부조리가 있으니 문제가 되겠고 육군 전역자인 제가 말할 수는 없지만,
체벌과 적응못한 것을 우선 순위를 논할 수 있을까 싶네요.
저도 일이병 때는 일 못한다 갈굼당한 것이 한 두번이 아니고, 상병장 때도 밑에 못 하는 일이병 못 한다고 갈구고
저한테 그렇게 배운 애가 또 그렇게 하다가 물 먹었습니다. 이 양 쪽의 입장에서 생각해본 것인데 원인을 따지고 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제 경험 외에도 중대에서 거의 무시당하는 제 3개월 선임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도 위처럼 갈굼 많이 먹었지만, 자기도 할 의지는 그닥 없어 보이더군요.

것보다도 제가 까고 싶은 것은 왜 군대도 안 갔다온 쥐새끼가 저런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찍찍찍 찍찍찍찍?
니 새끼도 실컷 까이고 있는데 니 새끼나 잘 하세요. 쥐도 아직 자리에 적응을 못 하는지.

찾다보니 이런 기사도 있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088251 

니 새끼는 빼먹고 다닌 거 다른 사람은 하니까 좋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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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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