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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1998626 


창원대 총장 출신인 창원의창 박성호 당선자는 선고공보물과 홈페이지에 '창원대 총장 재직시 등록금 인상률 0%'라고 표현해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됐다. 박 당선자가 총장으로 있을 때 창원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이가 문제제기를 했던 것이다.

또 창원의창선관위는 "박성호 후보가 각종 공보물에 '등록금 인상률 0%'라고 표현한 것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는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을 받아 창원지검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성호 당선자는 54.12%(5만8140표)를 얻어 45.87%(4만9273표)를 얻은 통합진보당 문성현 후보를 눌렀다.


왜 이 인간만 유독 올려놓았는가 하면 본인 학교가 여기임.

분명히 나도 등록금 현황을 보고 올랐다는 것을 봤었음.

그래서 지금 다시 확인할려고 하는데 학교 홈페이지가 안 들어가짐.

이것들이 장난치나.


다시 홈페이지가 정상화되서 글을 남깁니다.



기성회비도 그렇고 수업료도 그렇고 다 올렸습니다.

복학을 2010년에 해서 저렇게 나오는데 사실 군대 가기 전에 2학년 1학기 등록금 내고 갔습니다.

그러니 1년만에 올린 거지요.

근데 뭘 동결입니까? 그러고도 국회의원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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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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