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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wikipedia.org/wiki/%EC%97%90%EB%A5%B4%EB%90%98%EC%8B%9C_%EC%88%98
역시나 위키에서 찌질되다가 얻은 거.
예전에 자기를 기준으로 임의의 인물 A는 몇 계단 건너 아는 인물인가 하는 건데, 이것도 그것.
다만 여기서는 에르되시가 기준이며, 단순히 아는 정도가 아니라 같이 논문을 썼느나로 결정.
다 이해하셨겠지만, 재미를 위해 좀 더 얘기하자면
저를 기준으로 저와 블로그 이웃인 사람들이 애콜라이트 수 1을 가진다고 합시다.
(현재 이 애콜라이트 수 1을 가진 사람은 5명입니다.)
그리고 저랑은 이웃이 아니지만, 위의 애콜라이트 수 1을 가진 분과 이웃이면
그분들은 애콜라이트 수 2를 가지게 되죠.
저 분들과 이웃이면 3이 되는 식으로 해나가는 것이 저 수입니다.
저도 좀 유명해지면 제 이름으로 저거 한 번 해보고 싶네요.
근데 티스토리엔 블로그 이웃 기능 따위가 없잖아?
그냥 지속적인 상호 교류가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칩시다.
역시나 위키에서 찌질되다가 얻은 거.
예전에 자기를 기준으로 임의의 인물 A는 몇 계단 건너 아는 인물인가 하는 건데, 이것도 그것.
다만 여기서는 에르되시가 기준이며, 단순히 아는 정도가 아니라 같이 논문을 썼느나로 결정.
다 이해하셨겠지만, 재미를 위해 좀 더 얘기하자면
저를 기준으로 저와 블로그 이웃인 사람들이 애콜라이트 수 1을 가진다고 합시다.
(현재 이 애콜라이트 수 1을 가진 사람은 5명입니다.)
그리고 저랑은 이웃이 아니지만, 위의 애콜라이트 수 1을 가진 분과 이웃이면
그분들은 애콜라이트 수 2를 가지게 되죠.
저 분들과 이웃이면 3이 되는 식으로 해나가는 것이 저 수입니다.
저도 좀 유명해지면 제 이름으로 저거 한 번 해보고 싶네요.
근데 티스토리엔 블로그 이웃 기능 따위가 없잖아?
그냥 지속적인 상호 교류가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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