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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1985395 

내, 내 알을 낳을 수 있겠니?
더러운 도시의 청소부 닭둘기가 다시 평화의 상징 비둘기로 태어날 수 있을 것인가?

아니 연애 시뮬레이션이니까 폭풍섹스의 상징 비둘기인건가.
여튼 오히려 비둘기가 주인공이니 여성부에서도 게임 하라고 권유할 거 같네요.

하악하악, 나의 구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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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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