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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81&aid=0002155232

일단 마지막 밑의 문장은 재낍시다.
역사에도 초신성 폭발은 기록되어있지만, 인류 문명은 더 번영했지 절대 망하지 않았습니다. 


허리띠 쪽인 줄 알았는데 왼쪽 어깨군요. 저게 사실이라면, 전갈과 오리온의 추격전은 결국 전갈의 승리로 끝나는군요. 궁수가 농땡이 부렸군요.
일단 확실치 않은 것으로 사망선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오리온에게 애도의 뜻을 전해야 되겠군요.


베텔기우스는 지구에서 640광년 떨어져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올해 베텔기우스가 터진다면, 저 별은 신돈이 유배되어 처형되고 공민왕의 개혁이 실패했을 시점에 폭파된 것이라네요.
뭔가 고려 왕조와 함께 한 듯한 느낌이 나는군요.
그리고 저 때 쯤에 티무르 왕조가 창건되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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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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