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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텐드에서 그 고생을 하고 다시 갈까 고민했으나, 벨기에에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다음 날도 가기로 했다.

이번에는 투르네라는 곳을 가기로 했다. 투르네로 바로가는 기차는 없고, 몽스를 거쳐야했다.

잠깐 스쳐지나간 곳이지만 사진으로 몇 장 남겨봤다.

 

투르네로 가기  전.

 

투르네 갔다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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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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