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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디 아민(우간다의 독제자)
9. 안테 파벨리치(크로아티아의 나치 협력자, 우스타샤의 지도자)
8. 사담 후세인(이라크의 대통령, 쿠르트족 학살, 이란-이라크 전쟁 기획.)
7. 테오네스트 바고소라(르완다 군인. 르완다 학살의 책임자)
6. 폴 포트(캄보디아의 독재자. 킬링 필드)
5. 무하메드 수하르토(인도네시아의 독재자.)
4. 김일성(말할 필요 없는 돼지새끼)
3. 아돌프 히틀러(나치, 홀로코스트)
2. 스탈린(대숙청, 우크라이나 대기근)
1. 마오 쩌둥(홍위병, 문화대혁명, 저 새는 나쁜 새다, 토법고로)



10. 오사마 빈 라덴(알 카에다의 지도자. 9.11 테러 등을 지휘)
9. 멩기스투(에티오피아의 독재자)
8. 폴 포트(캄보디아의 독재자. 킬링 필드)
7. 이스마일 엔베르(터키의 군인. 아르메니아 대학살, 아시리아인 대학살, 그리스인 대학살)
6. 도조 히데키(일본의 군인. 역시나 원숭이새끼)
5. 하인리히 히믈러(나치, 홀로코스트)
4. 레오폴드 2세(벨기에의 왕, 콩고 민주 공화국을 식민지로 두어 착취)
3. 아돌프 히틀러(나치, 홀로코스트)
2. 스탈린(대숙청, 우크라이나 대기근)
1. 마오 쩌둥(홍위병, 문화대혁명, 저 새는 나쁜 새다, 토법고로)



30. 헨리 8세(잉글랜드의 왕. 6번 결혼 했으며 두 번은 자기 아내를 참수시킴,)
29. 라스푸틴(러시아의 괴승. 러시아 제국의 멸망을 앞당김)
28. 프란시스코 피사로(스페인의 군인. 잉카 제국을 멸망시킴)
27. 베니토 무솔로니(이탈리아의 독재자. 파시즘)
26. 질 드 레(프랑스의 귀족. 아동 변태성애로 유명했으나 논란이 있는 인물)
25. 올리버 크롬웰(잉글랜드 공화국의 처음이자 마지막 지도자.)
24. 하인리히 히믈러(나치, 홀로코스트)
23. 오사마 빈 라덴(알 카에다의 지도자. 9.11 테러 등을 지휘)
22. 알렉산데르 6세(교황. 그러나 매수해서 교황되었고, 타락한 성직자였음.)
21. 이디 아민(우간다의 독제자)
20. 카라칼라(로마의 황제. 동생을 죽이고 황제가 됨.)
19. 토마스 데 토르케마다(스페인의 수도사. 종교 재판 주도)
18. 루홀라 호메이니(이란 최고 종교지도자. 이란 이슬람 혁명 주도)
17. 징기스 칸(몽골 제국의 황제)
16. 메리 1세(잉글랜드의 여왕. 피의 메리, 개신교 및 성공회 탄압 정책을 펼침)
15. 칼리굴라(로마의 황제. 누이와의 근친상간으로 유명함.)
14. 폴 포트(캄보디아의 독재자. 킬링 필드)
13. 레오폴드 2세(벨기에의 왕, 콩고 민주 공화국을 식민지로 두어 착취)
12. 이사벨 1세(스페인의 여왕. 남미 점령 때문인지 여기에 올라와 있는 듯.)
11. 아틸라 훈(훈족의 지도자. 이들의 침략이 결국 게르만 민족 대이동과 로마의 멸망을 불러옴.)
10. 이반 4세(러시아의 황제. 폭군 이반, 늙어서 미쳐 며느리를 유산시키고 아들을 죽임.)
9. 바토리 에르제베트(헝가리의 귀족.처녀의 피로 목욕을 함.)
8. 메흐멧 탈라 파샤(터키의 군인. 아르메니아 대학살)
7.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프랑스 혁명 지도자. 공포정치를 함.)
6. 압뒬하미트 2세(터키의 황제. 아르메니아 대학살, 아시리아인 대학살, 그리스인 대학살)
5. 네로(로마의 황제. 기독교 박해)
4. 블라드 체페슈(루마니아의 공작. 드라큘라. 적을 꼬챙이로 죽임. 루마니아의 영웅으로 재평가됨.)
3. 아돌프 히틀러(나치, 홀로코스트)
2. 스탈린(대숙청, 우크라이나 대기근)
1. 마오 쩌둥(홍위병, 문화대혁명, 저 새는 나쁜 새다, 토법고로)

마지막 것은 그렇게 큰 기여를 하지 않은 사람도 있어 보입니다만,
일단은 대부분은 엄청난 기여를 했기에 제목도 그렇게 했습니다.
순서는 어느 걸 보나 다 금은동은 정해져있네요.
주로 20세기가 더 객관화가 될 수 있기에 그 시대의 인물이 많습니다.
그러고보니 금은동도 20세기였는데 정말 공포의 세기가 아니였나 싶네요.
근데 21세기엔 미국 대통령 부시도 저기 들어갈 거 같은데......
여튼 우리나라에서는 북괴 초대 돼지가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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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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