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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친구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해서 문상 갔다와서
나도 처음으로 이런 것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저번 달에 다른 친구 할머니 돌아가셨고 한 달도 못 지나서 그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참 이런 소식 접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도 제 부모님한테 잘 해드려야 할 것인데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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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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