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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2. 아일랜드
3.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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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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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북미 지역
1. 영국 - 남부 - 런던 사투리
2. 영국 - 남부 - 런던 슬랭
3. 영국 - 남부 - 표준어
4. 영국 - 남부 - 상류층 억양
5. 영국 - 서부지방 (농부 억양)
6. 영국 - 북부 - 맨체스터
7. 영국 - 북부 - 리버풀
8. 영국 - 웨일즈
9. 영국 - 스코틀랜드
10. 아일랜드 타입 1
11. 아일랜드 타입 2
12. 미국 - 일반적 억양
13. 미국 - 뉴욕 / 이탈리아계 미국인
14. 미국 - 남부 백인 (농부 억양)
15. 호주 - 일반적 억양
16. 프랑스
17. 독일
18. 러시아
19. 이탈리아
20. 중국
21. 일본
22. 인도
23. 남아프리카공화국
24.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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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타깝게도 부산 본토 사람이라서(제 부모님은 하동에서 넘어온 이민자입니다만) 외국인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진짜라면 저 사람들 한국 토익 학원에 돈 많이 주고 데려와야겠네요.
어제 예전 인간극장에 나왔던 부산 사는 영국인 아저씨가 우리나라 영어는 미국식 억양에만 치우쳐 있다고 하던데,
진짜 세계화 시대라면 저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어릴 때 영국인 억양 정도도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오늘은 한글날인 만큼 한글이나 제대로 써 봤는지 반성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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