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과연 나는 얼마나 공감을 하고 있는가.

 

언제부턴가 다른 사람의 상황에 축하한다던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아닌

조롱과 혐오만을 보내는 사람들을 계속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도 다 공감을 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라면 가질 당연한 감정들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역겹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반응형
Posted by 애콜라이트
l

free counters